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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2000명 의대증원의 과학적 근거자료, 회의록 등을 사법부와 국민에게 공개하라" 4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 의학 교육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서 김창수 전국의과대학 교수협의회장은 정부에서 서울고등법원에서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채 '2025 대입전형시행계획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을 공개한 것에 대해 "2000명 증원과 배분이 깜깜이 밀실 야합에 의한 것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서울고등법원은 정부
의대증원 막은 사법부에 법조계 긍정-신중 공존…醫 기대 뚜렷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정원 증원에 법원이 제동을 건 가운데, 법조계에선 '고무적'이란 평가와 '판단은 법원 몫'이란 평가가 공존하고 있다. 의료계에선 의정갈등 해결에 단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계속되고 있다. 3일 법조계에선 서울고등법원 항고심에 대해 의료계 승소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임무영 변호사(임무영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는 재판부 스탠스로 미뤄볼 때 가처분 인정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 변호사는 먼저 해당 항고심이 본안이 아닌 가처분이라는 점에
'창립 70주년' 한독, 지난해 부진 씻고 분위기 쇄신 중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한독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주력 사업에서 일부 부진한 실적을 거뒀지만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반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독은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별도기준 잠정 매출 1266억 7500만원, 영업이익 54억 1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98%, 9.22% 감소한 수치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27억 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기록한 34억 7800만원 대비 21.77% 감소했다. 한독은 2021년 이후 꾸준히 연 매출 5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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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협상 스타트...의약단체, 반감과 기대감 공존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2025년도 수가협상이 스타트했다. 하지만 매년 수가협상을 통해 도출되는 인상률이 의약단체들이 생각하는 기대치를 밑돌면서 올해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체념섞인 반감과 건강보험공단 흑자경영을 반영한 수가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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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장한 트로델비 국민청원…"유방암 치료환경 개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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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공시 책갈피] 5월 1주차 - SK바이오사이언스·하나제약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4년 5월 1주차(4.29~5.3)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21가 폐렴구균 접합백신 '따라잡기 접종' 임상시험 추진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미 FDA에 3개 임상시험 승인을 동시에 신청한 이후 네 번째 임상까지 추진하면서 공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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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면역증강제 AS03을 이용한 SARS-CoV-2 재조합 단백질 나노입자 COVID-19 백신(GBP510)의 이종 부스터샷에 대한 임상 3상에서 우위성을 만족했다는 결과를 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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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2023.04.14 21:17:05
실제 의료현장에서 간호사는 간호사일만 하고 싶습니다. 다른 의료직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직접 알아보세요. 과연 본인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건지. 간호사가 방사선, 물리치료, 기타 다른 의료직을 할수 있는 인력도 없습니다.
간호사는 오랜 전문직으로 자존감이 높습니다. 의사를 시켜 준다고해도 싫습니다. 우리는 의사가 아닙니다.
의사선생님들 자존감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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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3.04.14 19:47:35
간호법은 국민을 위한 법입니다. 꼭 통과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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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04.14 16:16:14
의료인들간 갈라치기가 되는 이런 법을 왜 추진하지?
복지부가 나서서 성명도 발표하고 의사과 간호사는 한팀이 되어서 국민 진료에 매진해야 하는데
간호법 만들면 의사법 만들어 다라면 어찌 할까?? 민주당은 직역간 화합, 국민화합에는 관심없고
선거가 다가오니 표만 생각하는 정치 미숙아들이다. 할것 같으면 문정권시에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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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2023.04.12 13:44:47
실제 의료현장에서 간호사는 간호사일만 하고 싶습니다. 다른 의료직일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직접 알아보세요. 과연 본인들이 하고 싶어서 하는건지. 간호사가 방사선, 물리치료, 기타 다른 의료직을 할수 있는 인력도 없습니다.
간호사는 오랜 전문직으로 자존감이 높습니다. 의사를 시켜 준다고해도 싫습니다. 우리는 의사가 아닙니다.
의사선생님들 자존감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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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2023.04.12 08:37:18
간호법제정은 꼭 필요합니다.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정되어서 우리나라 미래 의료를 위해 나아가야합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법입니다.
단순히 밥그릇싸움이라고생각하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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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g****2023.04.12 08:34:20
오히려 간호사에게 간호 외 업무를 하도록 만든것은 의사 입니다. 제때 처방내지 않고 구두처방을 남발하고 PA를.만들어 의사일을 대신하도록 만든것은 간호사가 아닌 의사입니다. 하지만 그 책임은 모두 간호사가 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 간호사 처우 개선및 국민의 안전한 간호를 제공받을 권리 보장을 위해 간호법 제정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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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2023.04.11 23:31:19
간호법은 국민이 받을 간호를 더욱 향상 시키는 것입니다. 간호법 제정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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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3.04.11 19:57:21
간호사는 간호사 업무를 하기 원합니다
현장에서 간호사는 약자이기때문에 하지않아도 될일을 할 수밖에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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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2023.04.11 19:22:25
악성루머
제대로 알고 짚고 가야하는 시사성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환자옆에서 환자를 제일 가까이서 케어하고 알고있는사람은 간호사입니다
누구를 망치고 해를 입히는 일은 간호법과 전혀 무관합니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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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023.04.11 19:11:49
간호법은 간호사를 위한 법이지.. 다른 직군들에게 피해를 주려고 만든 법이 아닙니다 의사들의 거짓뉴스는 금방 드러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들을 위하고 간호를 받는 국민들을 위한 간호법 통과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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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023.04.11 18:56:01
간호사는 업무상 의사의 지시를 거부할 수 없는 입장이기에 현행 병원내에서 타 직역의 업무를 침탈하는 일은 의사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법이 약소 의료직역의 이익을 침해한다'는 의사협회 주장은 터무니없습니다.
따라서 간호법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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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023.04.11 17:20:31
거짓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의사의 본분을 잃지 마세요. 양심에 물어보세요. 부끄럽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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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23.04.11 17:06:06
간호법 우리 모두의 권리이며 마땅이 지정되어야 할 법입니다 ᆢ
국ㅇ신 여러분의 지지가 빌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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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3.04.11 13:58:08
간호사의ㅠ권리가ㅜ아닌 국민의 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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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2023.04.11 13:57:57
간호사는 간호만 하고 싶습니다. 간호법을 통과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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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2023.04.11 11:37:23
간호사의 불법은 결국 의사에 의해 일어는 일 입니다.
간호사는 간호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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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23.04.11 11:18:46
간호법 제정은 간호사만을 위한 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간호사들의 책임과 의무를 분명히 하고자 하는 것인데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국민 전체의 안전을 위해서 간호법 제정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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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23.04.10 21:03:39
간호법은 간호사를.지키는 법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법입니다. .간호법을 제대로 바라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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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2023.04.10 20:45:02
간호법은 국민건강과 직결됩니다
간호법이 없으면 환자 안전은 수박 겉핥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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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2023.04.10 20:08:18
국회위원님들!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해서 의사협회의 오보에 현혹되지 마시고 간호법제정에 찬성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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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2023.04.11 19:12:50
간호법은 국민건강을 지키는 법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