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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피부임상연구센타, K-뷰티 글로벌 성장에 분기 최대 실적 달성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5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192%, 당기순이익은 82% 증가한 수치로,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인체적용시험 수요 증가가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특히, 매출 65억원은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P&K의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확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P&K는
대봉엘에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년대비 순이익 143% 증가"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59억원,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77%, 당기순이익은 143% 증가한 수치로 화장품 소재의 가파른 성장과 자회사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의 호실적이 견인했다. 대봉엘에스는 화장품 소재 사업 부문에서 K-뷰티의 세계적 확산에 발맞춰, 글로벌 수요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고기능성 소재 개발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바스프, 루브리졸 라이
1차 수가협상 끝낸 약사회 "객관적 수치로도 참담, 생존 위한 인상 필요"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약사회 수가협상단이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수가협상) 1차 협상을 마친 뒤 "약국은 더 이상 버틸 여력이 없다"며 실질적인 수가 인상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16일 오인석 수가협상단장은 "객관적인 데이터만 봐도 약국 경영 상황은 참담하다. 정부는 이제 약국의 생존을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호소했다. 오 단장은 협상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목표 수치를 밝히기는 조심스럽지만, 5% 이상 인상되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약국 경영 데이터가 매우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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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차 수가협상‥"약국은 벼랑 끝, 수가 인상 없으면 무너질 수밖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약사회 수가협상단이 16일 열린 2026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수가협상) 1차 협상 자리에서 약국의 심각한 경영난을 호소하며 "이번 협상에서 현실적인 인상률이 반영되지 않으면 약국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협상단을 이끄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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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바이오 기업 박람회' 참가… 미래 제약 인재와의 만남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14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2회 바이오 기업 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 인재들과의 뜻깊은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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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중증 천식환자, 사망률 OECD 2위…산정특례·급여 확대 필요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중증 천식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생명을 위협받고 삶의 질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음에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에는 현실적 장벽이 너무 높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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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 원더걸스 혜림·아들 신시우 홍보대사 위촉
세계 백신의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5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방송인 우혜림과 세살배기 아들 신시우 군을 IVI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혜림은 인기 케이팝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으로 현재는 KBS 월드 라디오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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