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유한양행과 건기식 공동개발 협약

유한양행과 공동 개발 통해 '전문성'과 '합리적 가격' 동시 만족 
관절, 뼈 건강, 뇌 건강 등 8개 제품군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

조해진 기자 (jhj@medipana.com)2025-08-28 17:07

(왼쪽부터)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진=대한약사회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6일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약국용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사회가 제안한 '약사의 전문성을 반영한 합리적 가격의 건강기능식품 개발 필요성'에 유한양행이 공감하며 성사됐다.

이에 따라 대한약사회는 유한양행과 함께 총 8개 제품을 개발할 계획으로 해당분야는 ▲관절 ▲뼈 건강 ▲뇌 건강 ▲수면 ▲뷰티·항산화 ▲데일리 케어 등이며,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약사와 국민의 높은 신뢰를 받으면서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유한양행인 만큼, 품질 높은 건강기능식품도 생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 회원님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상담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실속형 제품 출시가 그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약국은 소비자가 믿고 찾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건강기능식품을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소비자에게도, 약국에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최용석 부회장, 안혜숙 건강기능식품이사, 유한양행 홍현동 상무, 조한익 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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