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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고용산 교수, 세계 양방향 척추내시경학회 '최고 강연상'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고용산, 조대철 교수가 지난 4월 26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5 세계 양방향 척추내시경학회(2025 International Meeting of the World UBE Society)에서 '최고 강연상(Best Lecture Award)'을 수상했다.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척추팀은 'UBE-척수자극술: 수술 기법 및 증례 분석(UBE-Spinal Cord Stimulation : Surgical Technique and Analysis of Cases Series)'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번 강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평가 인증 획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생명윤리와 연구대상자 보호에 대한 병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이다. 기관생명윤리위원회는 인간대상연구 및 인체유래물연구에서 윤리적·법적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심의하고, 연구자의 책임 있는 연구수행을 조사·감독하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복지부는 IRB 평가·인증제를 통해 연구기관이 운영 중인 IRB의 구성, 운영 절차, 심의의 일관성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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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 인지기능 저하, 두개골 손상되도 '전자약' 치료 가능성 확인
전자약의 일종인 '경두개직류자극'으로 두개골이 손상된 환자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신경조절치료로 사용되는 경두개직류자극(tDCS,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치료는 외상 및 수술 등 사유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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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이 심혈과질환 재발 위험 13% 낮춰
심혈관질환 중 하나인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ACS)은 심장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심근경색, 불안정 협심증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심혈관질환을 겪은 환자들은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걱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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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줄기세포 활용 3D 연골 치료제로 골관절염 치료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골관절염 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첨단세포치료사업단의 주지현 교수(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소장,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유도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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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라운지 '호평'…"써보니 다르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2025 D.G.I.T 심포지엄(Daewoong Global Innovation in Technology Symposium)'을 열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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