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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무의,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 캠페인 성료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은 사단법인 무의와 함께 진행하는 '무빙 포워드(Moving Forward)'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이 추진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인 '모든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SD4G, Sustainable Development for Generations)'의 일환으로 진행된 무빙 포워드 캠페인은 '모두의 삶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메시지 아래 노약자, 장애인, 유아동 및 반려동물 동반으로 사회시설 이용과 접근에 제약을 받는 교통약자의 접근
[국감] 복지부·식약처·심평원 등 27명…5년간 6대 로펌으로 이직
지난 5년간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의 핵심기관에서 근무하다가 6대 로펌으로 27명이나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우리나라 보건의료 업무의 주무기관인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근무하다가 6대 법무법인(로펌)으로 이직한 사람이 27명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5명 정도 이직한 셈이다. 이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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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일본 '메가 코스메 랜드 2025' 부스 참가
파티온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주최한 뷰티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며 K-더마 브랜드로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나섰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동안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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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상종 25곳…1개 의료기기 도매상 공급비율 90% 넘어
상급종합병원 상당수가 특정 의료기기 도매상으로부터 90% 이상의 물품을 공급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병원은 한 도매상이 전체 의료기기 공급액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등 거래 집중도가 심각한 수준이었으며, 관련 규제 부재로 리베이트나 불공정 거래로 이어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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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올해 매출 9000억 돌파 전망…내년 '1조' 달성 가능성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동국제약이 올해 ETC·OTC·헬스케어 전 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나아가 내년에는 매출 1조원 돌파가 유력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LS증권은 13일 보고서를 통해 동국제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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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X-ray 합법화?‥영상의학계 '법리 왜곡' 직격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대한영상의학회와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가 최근 일부 의료기기 업체의 주장을 두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 단체는 법원 판결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한의사의 X-ray 사용이 합법화된 것처럼 호도하는 행태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의료법 체계를 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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