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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G-Valley 디지털헬스케어 심포지엄' 성료
고대구로병원은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와 개방형실험실운영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G-Valley 디지털헬스케어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상용화 전략-병원 실증과 기술사업화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1차관, 조금준 고려대구로병원 연구부원장, 박일호 고려대구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윤수영 고려대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서울특별시 정한섭 첨단산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총괄책임자 용환석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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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호사회–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업무협약 체결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와 22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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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RadZero' 연구 논문 NeurIPS 2025서 채택
딥노이드(대표이사 최우식)는 딥노이드 연구팀의 흉부 X-ray 영상 분석 기술 'RadZero' 연구 논문이 국제 AI 학술대회 'NeurIPS(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2025'에서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Neur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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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 동남아 '올리지오 X' 출시 전략 본격화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동남아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제품 '올리지오'의 흥행에 힘입어 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데 이어, 차세대 모델 '올리지오 X'가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연이어 허가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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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가르시니아 이상 사례는 원료 문제…재검토 필요"
가르시니아 건강기능식품 복용자에게 간 손상 사례가 보고되면서 식약처가 대웅제약에 행정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모두 술을 마신 직후 발생한 만큼, 알코올 병용이라는 변수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내린 결정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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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05.19 07:06:08
죄송 하지만 이기사 의견달기가 있어서 글 올려 봅니다
복합제는 씨티씨가 오랜 연구로 만들었고 2022년4월에 동구바이오에 판권 계약을 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확인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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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2024.05.19 21:07:53
이 기사의 하단에 관련기사로 씨티씨와 동구바이오제약 기사가 붙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