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전공의 복귀 향방 가를 대의원총회‥한성존 "구성원 목소리 담을 것"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전공의 복귀의 신호탄이 될 중대한 회의가 막을 올렸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8일 오후 5시부터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지난 26일 대전협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된 한성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는 굳은 결의의 표정으로 회의장에 들어섰다. 그는 "이 자리는 전공의들의 진정한 뜻을 반영하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 회의는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다. 그러나 '협상파'로 분류되는 한 위원장이 전
[제약공시 책갈피] 6월 4주차 - 셀트리온·일동홀딩스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5년 6월 4주차(6.23~6.27)에는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셀트리온 주식 장내매수를 본격화했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지난 9일부터 셀트리온 주식 장내매수를 시작한 뒤 24일까지 11영업일 동안 총 18만주를 사들였다. 투입된 취득금액은 291억원이다. 이같은 주식 매수는 최근 5년 새 첫 행보일만큼 이례적이다. 이는 현재 셀트리온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홀딩스가 지분율을 높이고 있는 것과 병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셀트리온홀딩스 특수관계인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셀트리온 주식 장내매
-
셀트리온, 5년째 의약품 생산실적 1위…품목·지역별 변화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셀트리온이 의약품 생산실적이 가장 높은 국내 업체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램시마주100mg' 등 제품 생산실적이 증가한 결과다. 주요 지역 제품 판매 성과는 생산실적과 관련 있으며, 실적 호조가 이어지면 생산실적 증가 흐름을 이어갈 수
-
"AI 분석 흉부 엑스레이로 비흡연자도 폐 건강 조기 체크"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다른 행사를 보러 왔다가 버스에서 간단히 폐 건강 분석을 해준다고 해서 참여했다. 다행히 이상소견이 없다고 나왔다. AI가 빠르게 분석을 해주니까 병원에서 오랜 대기해야 하는 피로감 없이 간편하게 폐 건강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
해외선 가능, 국내선 불법…"소아 항구토제 개선 필요"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소아청소년과 진료 현장에서 구토하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약이 없어 답답함을 토로하는 가운데, 해외의 경우 소아 항구토제로 '온단세트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
-
國·醫, 췌장질환 내부장애 인정 촉구…政 "조금만 기달려"
[메디파나뉴스 = 김원정 기자] 췌장질환은 회복이 불가능한 장기 손상으로 인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심각한 제약을 초래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장애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와 환자들의 높은 요구 수준이 충분히 확보된 만큼 내부장애로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0*2024.09.10 08:40:26
뭔 대책없이 이렇게 일을하나 정부는 국민 생각은 1도 없구만 원점으로 돌려라 2000명을 반대는 의사들뿐아니라 아나라 대난리를 걱정국민이다 이것드라 수업도 안된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소*2024.09.07 02:47:16
지금 입시가 문젠가요? 수험생들은 예전과같다 생각하면 됩니다. 어차피 지방의대 그 환경으로 입학하는것도 이상합니다. 내년만 증원, 그후엔 재검토. 말이안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우**2024.09.06 19:08:40
수시모집중단해야한다!! 이대로가다간 한국의료망하는길이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블*2024.09.06 18:31:11
2025년 교육 파행을 지금 멈출 수 있습니다. 더 큰 재앙이 오기전에 멈춰야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오**2024.09.06 18:11:11
깔끔하게 예전으로 돌아가자 ! ! 2025 증원 백지화 ! ! 그리고 제대로 된 전문가들이 모여서 논의해라 ! !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알**2024.09.06 17:53:09
25년 7700명 의대교육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7700명은 평생 문제를가지고 같이가야합니다. 따라서 25학년도 의대입시를 당장 증지시켜야합니다. 그래야 내년 더 큰 혼란을 막을수 있습니다. 26년 정원 조정보다 25년도 입시 중단이 먼저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7:44:52
잘못된정책은 처음부터 원점 재논의가 답입니다.
현재는 불가능하다?
이건 또다른문제를 야기시키는 큰 구멍으로 더 큰 피해를 가져올수밖에 없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이**2024.09.06 17:43:57
맞는 말씀
의료개혁은 정부의 근거없는 밀어 붙이기 정책입니다. 25년도부터 원점재검토 해야합니다. 수시 원서접수부터 미루어주세요. 의료는 모두 원점부터 다시작해야학니다. 박주민의원님 지지합니다.
원점재검토!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이**2024.09.06 17:42:41
2025년 원점재검토여야합니다.
아이들이 원래 수업받던 환경 그대로 정상적인 교육을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제대로 된 의사가 양성될수 있습니다. 필수과가 살아날수 있게 의료계의 말을 듣고 제대로 논의해주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이**2024.09.06 17:34:02
25 원점재검토 해야합니다
내년에 증원된 의대생들 가르칠 교수도 강의실도 없어요
향후 10년간 전문의 배출이 없고 한국의료는 재앙 옵니다
25 원점재검토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고*2024.09.06 17:33:11
25년 부터 재검토 해야 회복 가능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단*2024.09.06 17:33:00
25년 원점 재검토 밖에 답비없습니다. 정치권도 쇼가 아닌 진심으로 애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푸*2024.09.06 17:32:06
교욱이 안되는데
25년부터 원점 논의해야될거같은데요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7:32:05
2025 의대증원 폐지해라~!! 근거도 없이 의료만 파탄내고 있는 증원 정책 필요없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고**2024.09.06 17:30:46
25년 모집정지해야 24학번~ 본4까지 저대로된 수업이 가능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나*2024.09.06 17:29:12
25년 원점재논의만이 답입니다.
26년이야기 해봐야 내년에도 안돌아갑니다.
국힘당은 정치쇼하며 26년 언급하지말고
민주당에서전공의 학생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시고 국민의생명을 살려주세요~
작성자 비밀번호
0/200
모*2024.09.06 17:27:03
원점재검토가야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콩**2024.09.06 17:19:34
전공의 복귀는 이게 최우선인데, 꼴통들이 받으려나? 이제 의사패고 수험생까지 패겠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안**2024.09.06 17:18:13
2025년 원점재논의 해야합니다. 유일한 해결방뱁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한**2024.09.06 17:18:12
2025부터 유예하고 여야의정 협의체를 해야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2025는 그대로 둔다면 협상이 안될겁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7:00:56
안철수의원의 주장처럼 25의대증원 유예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부의 전공의라도 복귀해서 응급실 대란을 끝낼수 있습니다. 이대로 25증원 강행하면 24유급생3천,25신입생4천5백명 합이 7천5백명 동시에 수업 불가합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김**2024.09.06 16:52:04
25의대증원 원점만이 재난을 막는 길이다.
25의대증원 원점만이 유일한 출구전략이다.
25의대증원 원점 으로 하지 않는 어떤 정책도 재난을
불러올 뿐이다. 전공의와 의대생은 25의대증원 원점 이외 어떤 정책도 받아들일 수 없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상**2024.09.06 16:45:13
2025년부터 원점 재논의!!!!! 이것만이 답입니다. 지금 의대생 유급 확실한데 7,5000명 수업 못합니다 ㅠ.ㅠ 6년 내내 7,500명 함께 수업을 해야 하는데......정부에서 돌팔이 의사 만들 참입니까??? 이게 정부에서 바라는 의료개혁 입니까???? 2025년부터 원점 재논의-이것만이 의대생, 전공의를 불러 올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