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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KCR 2025서 최신 영상 의료 기술 소개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용덕)는 오는 24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81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The 81th 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25'에 참가해 다양한 AI·디지털 기반 영상 의료 솔루션과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GE헬스케어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딥러닝 기반 영상 재구성 소프트웨어 기술로 MR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MR에 탑재된 AI 영상 재구성 기술인 에어 리콘 디엘(AIR™ Recon DL)은 노이즈를 줄이고 원하는 수준의 신호
루닛, 애질런트와 AI 동반진단 솔루션 공동 개발 협업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글로벌 생명공학기업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 이하 애질런트)와 AI 기반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 CDx)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애질런트는 생명공학 및 응용화학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글로벌 기업으로,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필수로 사용하는 각종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진단·분석 분야의 대표적 기업이다. 지난해 연매출은 65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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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높은 조기 완화의료, 진행성 암 환자 생존율 2배 늘려
질 높은 조기 완화의료가 진행성 암 환자의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이고 우울을 절반 이하로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단순히 완화의료를 받았는지 여부가 아니라, 그 질적 수준이 환자의 생존과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입증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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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하반기 글로벌 바이오 행사 연속 출격
롯데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박제임스)는 오는 10월부터 11월에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 바이오 컨퍼런스에 연이어 참가해 글로벌 CDMO로서의 경쟁력을 알린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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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사, '비타푸드 아시아' 참가‥포스트바이오틱스 시장 개척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2025 비타푸드 아시아(Vitafoods Asia)'에 참가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22일 밝혔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식품 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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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불법개설기관 집중·자진 신고기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9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두 달간 건강보험 재정 누수방지와 국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불법개설 의료기관·약국에 대한 집중·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불법개설 의료기관·약국(일명 '사무장병원', '면허대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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