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
한양대병원 고주연 교수, 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가 최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42차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대한접촉피부염&middo
-
한양대병원 배상철 석좌교수, APLAR Master Award 수상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석좌교수가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 Asia Pacific League of Associations for Rheumatology, 이하 APLAR)에서 'APLAR Master Award'를 수상
-
'식품 불안정' 심화될수록 심혈관 건강 악화시켜
한국 성인에서 식품 불안정(food insecurity)이 심혈관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흡연과 고혈압이 식품 불안정의 영향을 받는 핵심 심혈관 건강 구성요소로 나타났고, 가구소득, 교육수준 등 요인과도 깊이 연관돼 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 해소
-
가톨릭중앙의료원, 가뭄 겪는 강릉에 생수 10톤 지원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극심한 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긴급 지원을 펼쳤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9월 3일, 천주교 춘천교구를 통해 생수 약 10톤을 현지에 직접 전달하며, 식수 부족으로 고통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