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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라지엘, 차세대 비수술 지방감소 모델 개발 착수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이스라엘의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라지엘 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와 지난 11일 미국 오렌지카운티 OC 헬스 웰니스 그룹 사옥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체형교정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365mc의 국소마취 기반 최소침습 지방추출 시술 '람스(LAMS, Local Anesthesia Minimal Invasive Liposuction)'와 라지엘의 지방용해 주사 신약 RZL-012를 결합한 복합 체형교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력을 통
HLB생활건강, '민생 회복 응원' 프로모션 진행…최대 78% 할인
HLB생활건강은 21일부터 자사 인기 상품을 최대 78%까지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는 '온 국민 민생회복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HLB생활건강 자사몰 'HLB뷰티몰'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규 가입 회원과 기존 회원 모두에게 각각 '민생 응원 쿠폰'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모션 품목은 4가지다. 저자극 쿨링 미스트로 유명한 '콤부차 결바이옴 미스트'와 누적 후기 9000개에 달하는 스테디셀러 '모이스트 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는 항산화 영양제 '테트라포스 판토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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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내년 매출 2조 넘어서나…증가 요인 주목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GC녹십자가 올해 이전 실적 회복하고 내년에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혈액제제 등 품목별 실적과 자회사 매출액 변화는 GC녹십자 실적 증가 흐름이 나타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21일 증권업계 전망을 종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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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연구, '한국형 촉진 모델'로 전환…의학회, 구조 개편 착수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기초연구의 성과가 환자 치료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상은 한국 의료 연구 생태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왔다.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지만 임상에 적용되지 못한 채 논문이나 개발 단계에서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환자의 상태나 진료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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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중소기업 규모 기준에 '보건업' 별도 분류돼야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가 업종별 중소기업 매출액 규모 기준에서 보건업종을 별도로 구분해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병원협회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제도과에서 입법예고 마감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병원 업종의 특수성을 고려한 기준 마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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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일동제약, '베시보' 잇는 비만·당뇨 신약개발에 기대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약사들은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고, 바이오업체들은 그 외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과 전략에 도전하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 끝없는 성장과 변화는 제한돼있는 내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각 제약사와 바이오업체는 선택과 집중, 다각화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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