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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환우 지원금 전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4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희귀난치질환 환우 의료비 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열린 지원금 전달식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인기 기획상임이사, 이경수 홍보실장, 어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김주원 강원권역 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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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고주연 교수, 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회장 선출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가 최근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42차 대한접촉피부염·알레르기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대한접촉피부염&mid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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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배상철 석좌교수, APLAR Master Award 수상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석좌교수가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류마티스학회(APLAR, Asia Pacific League of Associations for Rheumatology, 이하 APLAR)에서 'APLAR Master Award'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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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불안정' 심화될수록 심혈관 건강 악화시켜
한국 성인에서 식품 불안정(food insecurity)이 심혈관 건강을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흡연과 고혈압이 식품 불안정의 영향을 받는 핵심 심혈관 건강 구성요소로 나타났고, 가구소득, 교육수준 등 요인과도 깊이 연관돼 취약계층의 건강 불평등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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