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의존증 치료보조 앱 '하우디' 日 출시

사와이, 큐어앱으로부터 독점 판권 취득…9월부터 제공

이정희 기자 (jhlee@medipana.com)2025-08-29 09:11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알코올의존증 환자의 음주량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큐어앱의 치료보조 어플리케이션(앱) '하우디'(HAUDY)가 일본에서 다음 달부터 제공된다.

하우디의 독점 판권을 취득한 사와이제약은 알코올의존증 환자의 음주량 감소를 위한 치료용 앱으로 일본 최초로 공공의료보험 적용대상에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환자가 앱에 매일의 음주량과 몸상태를 입력하면 조언메세지가 표시된다. 데이터는 의사와 공유되며 정기적인 진찰 시 활용된다.

대상은 음주량 감소가 치료목표인 알코올의존증 환자로, 의사가 진단에 따라 약물과 마찬가지로 처방할 수 있다. 환자는 월 약 3000엔을 부담하고 최대 6개월 사용이 가능하다.

사와이는 본업인 제네릭약의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치료앱 등 신규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와이는 큐어앱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앱 개발과 판매와 관련해서도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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