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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 당 29.1명 자살…복지부, 예방정책강화 역량 집중키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자살률이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난 9월 12일 발표한 '2025 국가 자살 예방 전략'의 차질없는 이행을 비롯해 자살예방 정책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25일 밝혔다. 9월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자살사망자 수는 1만4872명으로 전년보다 894명(6.4%) 증가했으며 1일 평균 자살사망자 수는 40.6명으로 나타났다. 자살사망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은 29.1명으로 전년 대비 6.6%(1.8명) 증가했으며, 국제 비교를 위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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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공무원 인사발령
◆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박찬수 ▲감염병정책과장 이선규 ▲감염병관리과장 이형민 ▲위기관리총괄과장 박영준 ▲예방접종정책과장 하진 ▲만성질환관리과장 김유미 9월 2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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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트럼프가 또 트럼프 했다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유명인, 권력자들의 한 마디는 그 파급력이 매우 크다. 그 인물이 어떤 인물인가는 상관없이 널리 알려져 있다면 그의 발언은 대중의 의식에 은연 중에 자리잡아 사회 전반에 불안감을 키우고 이를 되돌리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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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 출범 추진
보건복지부는 국민·의료계 모두가 공감하는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중에 혁신위 설립을 위한 대통령 훈령을 제정하고 각계에 위원 추천을 요청하게 된다. 의료혁신위는 30인 이내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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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웅제약 자회사 행위제한규정 위반에 시정명령
공정거래위원회는 대웅제약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상 자회사 행위제한규정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향후 재발방지)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현(現) 공정거래법 제18조 제3항 제1호는 '일반지주회사의 자회사는 손자회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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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2024.05.23 10:33:30
대학병원에 서비스 파트라 지칭되지만 사실 마취과, 영상의학과 처럼 중요한 과들이 피루의료과이고 모든과들이 필수의료이기에 존재하는겁니다. 중요성이 몇 % 차지하냐지 이 정권처럼 무지하게 성형외과 와 피부과가 미용분야니 의사아닌 사람에게 맡기면 된다 이거나 마취과와 영상의학과가 수련후 전문의가 되어서 대학에 안남으니 전공의수를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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