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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외상외과 윤용철 교수, 대한골절학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외상외과 윤용철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 대한골절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Best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에너지 외상 환자에게 발생하는 원위 대퇴골 관절내 골절을 대상으로, 대표적인 두 수술 기법의 치료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수상 논문은 골간부에 심한 분쇄를 동반한 원위 대퇴골 관절내 골절을 대상으로 '역행성 골수강 내 고정술'과 '잠김형 외측 금속판 고정술'의 방사선학적 및 임상적 치료 성과를 비교했다. 특히 골
경기도약, 통합돌봄사업 및 돌봄 종사자 대상 교육 성료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통합돌봄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원장 백민옥)는 지난 1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2025년 경기도 통합돌봄사업 설명회 및 돌봄 종사자 대상 전문 강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사업의 이해 ▲실무 강의 시연 ▲약물관리 사례 발표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약사들의 현장 실무 능력 향상과 통합돌봄사업 참여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백민옥 통합돌봄위원장이 '통합돌봄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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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제대혈 혈장 항노화 효과 국제 학술지 게재
메디포스트(대표이사 오원일)가 제대혈에서 분리한 혈장이 피부 노화 억제 및 세포 회복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를 항노화 분야 권위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디포스트 첨단재생의료연구소 항노화연구팀은 '제대혈 혈장의 인간유래 피부섬유아세포에서 산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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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MOU
광동제약은 폐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사내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회수 및 재활용 체계에 대한 안내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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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리본(ReːBorn) 스타트 업 프로젝트' 공모사업 개최
국립암센터는(원장 양한광) 암경험자의 돌봄 및 자립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리본(ReːBorn)스타트 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리본(ReːBorn)'은 암을 경험한 이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며, 이번 사업은 암경험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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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대한폐경학회서 듀아비브 임상적 가치 소개
한독은 11일 대한폐경학회가 주최한 제63차 춘계연수강좌에서 듀아비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듀아비브 심포지엄은 '돌아온 CE/Bazedoxifene, 현 시점에서 의미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정경아 교수가 좌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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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2024.11.08 13:32:12
25년은 이미 모집요강이 나가서 백지화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니 수시선발 인원을 조정해서 3,000명을 선발하고
입학금만 내고 1년 자동 휴학처리하고 26년 0명 모집하면 25년부터 년 3,000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라도 정부가 빨리 제안을 해야 의대생, 전공의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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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2024.11.04 13:08:17
이미 시작된 25학년도 입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차라리 뽑고 1년 휴학을 시키세요 입시시작전인 26을 모집정지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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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2024.11.04 16:09:56
뽑는 순간 올해 1학년 또 휴학이든 유급을 각오한 수업불참이든 1년이 더 누적되고
그 다음은 한해 안뽑는걸로 해결안납니다.
올해 뽑는다면 뽑은 1학년은 1년이 아니라 2년은 휴학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25년 정원을 뽑으면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되고 해결을 할 의지 자체가 없다는 정부의 의사표현으로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그리고 뽑아도 교육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