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에 초청

라운드테이블(소그룹 토의) 및 사전 신청 기업들과 1:1 맞춤형 컨설팅도

최인환 기자 (choiih@medipana.com)2025-08-28 09:03

우정바이오(대표이사 천희정)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에 비임상 분야 전문가로 초청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개발 전략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첨단제약바이오 개발 인허가 워크숍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규제 동향, 국내 첨단재생바이오법의 이해, 비임상·임상 개발 전략 등을 주제로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전 FDA 심사관 그레이스리 박사(현 Elevar Therapeutics)와 이지은 박사(현 AreteVolo)를 비롯하여 에이비엘바이오, 큐로셀,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등 핵심적인 전문가들이 자리한다.

우정바이오는 비임상 그룹의 전문가로서 좌장을 겸하고 라운드테이블(소그룹 토의) 및 사전 신청 기업들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비임상 단계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협업 시 가장 중요한 데이터 패키지 ▲비임상 시험 기간 단축을 위한 전략적 포인트 ▲IND 제출 시 모달리티에 따른 GLP 독성시험 요구 범위 ▲IND 신청 시 신속한 승인을 위한 주요 보완 사례 ▲mRNA-LNP 최적의 비임상 독성시험 모델 ▲mRNA-LNP 제조공정 변화에 따른 비임상 추가시험 요구 수준 ▲항체 치료제의 제형 개발 전략 등으로 심도 있는 상담과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다.

그간 우정바이오는 꾸준히 비임상 CRO 역량을 꾸준히 고도화해왔다. IND까지 가능한 국제 수준의 실험동물센터와 맞춤형 컨설팅을 기반으로, MASH 등 대사성 질환과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뇌 질환 등 차별화된 질환 모델 효능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CRO 기업 SNBL, 글로벌 부티크 CRO HiRO, 플러그앤플레이코리아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단단히 했다. 최근에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AI, ADC와 같은 주목받는 첨단 기술의 연구 데이터를 쌓는 한편, TIPS 운영사로서 추천기업 100% 선정이라는 뛰어난 성과로 바이오 전문 인큐베이터의 입지를 다지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천희정 대표는 "비임상은 신약 개발 성공의 첫 단추이자 임상 전략의 출발점"이라며 "우정바이오는 축적된 연구 경험과 글로벌 규제 동향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설계를 통해, 첨단 신약 개발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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