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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전공의 복귀에도 중증·응급 비상진료 한시 지원 유지 방침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비해 추진했던 중증·응급환자 비상진료 지원 정책은 전공의 복귀 후에도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31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에 따르면, 복지부는 9월 1일부터 전공의 수련이 시작되더라도 비상진료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전공의 복귀 시 비상진료 지원 체계 변화 여부에 대해 "아직은 수련병원 등에 지원금 관련 공지가 내려간 것은 없다. 담당 과에서 결정할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공의 복귀율과 전체적인 위기 수준을 살펴보고, 예전보다
황규석 회장 "의정갈등 봉합 국면…신뢰·의료 복원 앞장설 것"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이 의정갈등 봉합 국면을 맞아 신뢰 회복과 의료제도 복원을 과제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최근 메디파나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의정갈등을 복기하고 남은 과제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황 회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의정갈등은 윤석열 정부 '의료계엄'에 의한 것이라고 정의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젊은의사와 의대생 저항은 단순한 집단행동이 아닌 왜곡된 정책과 의사 악마화에 대한 최후의 저항이었다고 평가했다. 황 회장은 "젊은 의사와 의대생
제약·바이오 직원 1인당 매출 3억대 진입…SK바이오팜 'TOP'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2025년도 상반기 경영실적 분석 시리즈] ⑭직원 1인당 매출액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국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 91곳 '직원 1인당 매출액(올해 상반기)' 평균이 전년 동기 늘면서 3억원대에 진입했다. 91곳 중에서 54곳(59.34%)은 1인당 매출액을 늘렸으며, 이 가운데 SK바이오팜은 올해 상반기 1인당 매출액 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다. 반면, 나머지 37곳(40.66%)은 1인당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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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전진하는 동국제약, 헬스케어 끌고 전문·일반약 밀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제약사들은 의약품을 중심으로 성장해왔고, 바이오업체들은 그 외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과 전략에 도전하며 변화를 이끌고 있다. 끝없는 성장과 변화는 제한돼있는 내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각 제약사와 바이오업체는 선택과 집중, 다각화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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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검진, 참여율 높지만‥과제는 여전히 남은 '미수검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우리나라 국가검진은 참여율이 70~80%대까지 높아지며 조기 암 발견과 치료 성적 향상,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여전히 30%는 검진에 참여하지 않고 있어, 현장에서는 제도적 보완과 홍보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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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에 'AI' 쓰고 싶지만‥주저하는 이유는 역시나 '지원'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AI(인공지능)가 건강검진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지만, 한국은 제도적 공백에 발목이 잡혀 있다. 해외 주요국들이 국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이미 임상 현장에 안착한 것과 달리, 국내는 여전히 시범사업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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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D, '박스뉴반스–캡박시브' 폐렴구균 예방 투트랙 전략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한국MSD가 자사의 기존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에 이어 '캡박시브' 허가를 받으면서 국내 폐렴구균 예방 시장 공략을 위한 투트랙 전략 가동 준비를 마쳤다. 캡박시브는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폐렴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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