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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약대생 앰버서더 릴레이 멘토링 진행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대표이사 백준혁)는 제약업계 전문가를 희망하는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연사와 함께하는 릴레이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켄뷰의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국내 약학대 재학생들에게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켄뷰는 지난 2년 간 앰버서더 프로그램에서 높은 만족도와 교육성과를 거뒀으며, 헬스케어 분야의 인재 양성과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약대생 엠버서더 프로그램에서는
시신경척수염 치료제 '엔스프링', 급여 기준 확대…접근성 개선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자사의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NMOSD, 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치료제 '엔스프링(사트랄리주맙)'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급여 기준이 확대돼 8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엔스프링은 항아쿠아포린-4 항체 양성인 성인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의 치료제로 허가됐다. 질환의 핵심 발병인자인 인터루킨-6(IL-6)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표적해 IL-6 신호를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다. 시신경척수염 범주질환 허가 약제 중 유일한 피하주사형 제제로 유지요법 기준
한국오가논, 남성형 탈모 환자 지원 앱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기능성과 사용자 경험(UX)을 대폭 강화한 남성형 탈모 치료제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복용 환자 지원 애플리케이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2023년, 전 세계 최초로 프로페시아 환자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소프트 론칭한 이후 약 1년 8개월간의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정식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의 모발 성장 기록 및 복약 알림 기능에 더해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관리 기능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업그레이드된 자사 남성형 탈모 환자 지원 애플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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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약품 창업주 현수환 회장 본인상
동원약품 창업주 현수환 회장(현준호 동원약품 사장, 현준재 동원아이팜/동원헬스케어 대표이사 부친)이 별세했다. ▲ 빈소 : 칠곡경대병원 VIP 201호(대구 북구 호국로 807) ▲ 발인 : 2025년 8월 3일 오전 ▲ 장지 : 대구 달성군 하빈면 선영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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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분기 연결영업익 254억…전년比 26.1%↑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보령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201억원 대비 26.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15억원으로 전년 동기 2556억원 대비 1.6% 줄었고,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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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2분기 영업손 6억…전년比 적자 전환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한독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6억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17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1268억원 대비 1.2% 줄었고, 당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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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G.R.E.A.T Bridge: SNUH IR Connect' 성료
서울대병원은 지난 25일 바이오헬스 유망기업의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G.R.E.A.T Bridge: SNUH IR Connect'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서울대병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바이오 스케일업 기업 육성 프로젝트(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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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in******2025.05.11 23:47:09
간호학과 학생으로 실습을 통해 임상을 접하면서 간호사들이 얼마나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지를 직접 관찰했고 간호사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명확한 역할 정의와 그에 상응하는 교육과 보상이 뒷받침되고,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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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2025.05.10 21:43:04
간호학과 학생으로서 간호사의 전문성과 역할이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업무 범위와 자격 기준이 불명확해 현장의 혼란이 우려됩니다. 현장의 간호 교육, 배치, 보상 세부 기준이 명확히 규정되어야 합니다.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되어 실질적 도움을 주는 제도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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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2025.05.10 14:32:18
간호법 시행을 통해 간호사들의 전문성과 권리가 더욱 존중받기를 바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잘 반영되어 혼란 없이 정착되길 응원합니다. 간호사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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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간***2025.05.09 00:34:38
일원화 해야 합니다. 정 전담간호사의 핵심내용은 결국 전문간호사로 일원화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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