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퇴본부 대구지부-늘사랑청소년센터, '지역사회 NET-WORK' 협약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위기 학생 돌봄 지원체계망 공유

조해진 기자 (jhj@medipana.com)2025-08-29 16:09

사진=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류민정)와 대한사회복지회 늘사랑 청소년센터(센터장 박미향)는 29일 대구함께한걸음센터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NET-WORK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 중독에 노출된 고위험군 위기 여성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상담·사후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예방활동과 재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협력 ▲위기 학생 돌봄 지원체계망 공유 ▲센터 내 청소년 대상 상담·교육·뮤지컬 공연 등 자원 지원 ▲공동 필요 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

한편,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는 마약류 예방·치료·재활 전문기관으로 약물 문제를 겪는 대상자와 가족을 위해 전화상담(24시 전화상담센터 1342), 대면상담, 중독재활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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