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 참석

이정수 기자 (leejs@medipana.com)2025-08-29 11:12

 
대한한의사협회 전경. 사진=이정수 기자
대한한의사협회는 윤성찬 회장이 30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시 국립대만대학교 부속병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21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 참석한다고 29일 밝혔다.

'전통의학, 근거기반 의학에서 통합의학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서는 특별히 '한약의 안전성과 활용'이라는 주제 세션이 마련돼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한약 처방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 치료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대만 라이칭더 총통이 직접 참석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된 청관 1, 2호 한약 신약을 통한 우수한 대처를 치하하고 동양의학에 대한 관심과 지원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또 세계를 빛낸 동양의학 리더에게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으로 한국 참가단 대표인 윤성찬 회장도 수상자 명단에 포함돼 있다.

국제동양의학회(ISOM)는 1975년에 창립된 학회로서 전통의학 분야의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제21회 학술대회에서 채택될 '타이베이 선언'에는 전통의학이 감염병 예방과 치료, 회복기 관리, 정신건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돼왔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통해 전통의학의 성과와 역할이 다시 한번 조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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