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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공시 책갈피] 7월 1주차 - 부광약품·진양제약·동화약품 外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5년 7월 1주차(6.30~7.4)에는 부광약품이 유상증자 준비에 나선 상황에서 최대주주인 OCI홀딩스가 적극 참여에 나서며 지배력 강화 기회로 삼고 있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 중 구주주에 배정된 것을 모두 확보했으며, 최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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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명에 흔들‥'진료 재개'가 뉴스가 된 지방의료의 민낯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속초의료원 앞. '응급의료센터 정상 운영', '소청과 전문의 진료 개시'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병원이 정상 진료를 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이 현수막은 얼핏 보면 단순한 홍보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역 공공병원이 겪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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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환 회장, 진양제약 자기주식 장외 인수…책임경영 본격화
[메디파나뉴스 = 최인환 기자] 진양제약 창업주 최윤환 회장이 보유지분을 확대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다. 경영 복귀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직접 지분 확보 사례로, 책임경영 의지와 자기주식 운용 방식 변화가 병행됐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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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 결과 앞둔 애엽추출물 제제…약 절반이 허가취소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천연물 위염 치료제인 애엽추출물 제제에 대한 제약사들의 품목허가 취소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올해 급여적정성 재평가 및 의약품동등성 재평가가 동시에 이뤄지면서 제약사들이 품목 유지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시장 철수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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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2023.03.19 08:02:29
의사들 참 뻔뻔한 극단 이기주의자들이다
의사난은 근무환경과 처우개선이 답이라면서
간호사 부족 및 사직증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다
현재 의사 면허수는 절대량이 부족하다
그러나 간호사 면허수는 넘쳐나고 절반이 장농면허고
1년안에 사직이 절반인 이유야 말로
근무환경과 처우가 극악인 극한직업이기 때문이다
의협과 병원은 이를 외면하며
간호사를 착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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